AEO A등급 2회 획득도 인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AP시스템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은 물론, 핵심 기술 국산화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가 경제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AP시스템은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공정 장비를 독자 기술로 개발해온 첨단 장비 전문기업이다. 제어 소프트웨어를 시작으로 주요 공정 장비를 자체 개발해 수입 대체 효과를 거뒀으며, 국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투명한 재무 관리와 철저한 준법 경영도 수상 배경이 됐다. AP시스템은 수출입 전담 조직을 통해 통관·물류·보안 전 과정에 걸친 내부 통제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 공인업체(AEO) A등급을 획득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ESG 경영도 수상에 반영됐다.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우수 인재 장학 사업을 비롯해 아동·장애인·다문화 가정·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전개해왔다.
AP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장관 표창은 성실 납세를 바탕으로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 회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과 책임 있는 세정 협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기업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