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정재원,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 대한민국 빙속 첫 메달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일 오전 0시 40분 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이 남자 매스스타트 결선에 진출하며 대한민국 빙속 대표팀의 첫 메달 사냥에 나선다.

정재원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에서 스프린트 포인트 21점을 따내 15명 가운데 3위에 올랐다. 정재원은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티켓을 무난히 확보하며 메달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이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02.21 wcn05002@newspim.com

매스스타트는 총 16바퀴를 돌며 여러 선수가 동시에 경쟁하는 종목이다. 4·8·12바퀴를 각각 1~3위로 통과한 선수에게는 3점, 2점, 1점의 스프린트 포인트가 주어지고, 마지막 결승선에서는 1위 60점, 2위 40점, 3위 20점, 4위 10점, 5위 6점, 6위 3점이 부여된다.

정재원은 첫 번째 포인트 구간인 4바퀴 지점을 3위로 통과하며 1점을 먼저 챙겼다. 이후 치열한 자리 싸움 속에서 체력을 비축하던 그는 가장 큰 점수가 걸린 마지막 바퀴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였다. 막판 스퍼트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0점을 추가, 총 21점으로 결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나선 그는 이미 검증된 메달리스트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경험이 있다. 올 시즌 역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4차 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수확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해왔다.

준결승에서는 앙투안 젤리나(캐나다)가 60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사사키 쇼무(일본)가 40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3관왕에 도전하는 조던 스톨츠(미국)는 11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조승민(오른쪽)이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2조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6.02.21 wcn05002@newspim.com

함께 출전한 조승민(한국체대)은 아쉽게 탈락했다.

정재원에 이어 준결승 2조에 나선 조승민은 3번의 중간 포인트를 한 번도 얻지 못했다. 막판 3바퀴를 남기고 스퍼트를 냈으나 마지막 바퀴에서 힘이 떨어지면서 결국 역전을 허용했다.

결국 조승민은 13번째로 들어오며, 점수를 얻지 못한 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도 점수 없이 최종 12위에 그쳐 탈락했다.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은 22일 오전 0시 40분에 시작된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