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일자리위원회 등 맡아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한국노인인력개발원(개발원) 신임 원장에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이 취임했다.
개발원은 2일 제8대 원장으로 김 전 서울 양천구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노인인력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가를 받아 임명됐다. 김 원장의 임기는 2029년 2월 1일까지 3년이다.

김 원장은 이화여대에서 국문학 학사, 숭실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를 취득했다. 여성가족부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서울 양천구청장 등을 역임하고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 양천구청장을 맡았다.
김 원장은 "사회적 가치와 연대를 창출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면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수요 기반 일자리가 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