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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홍콩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는 중국 국유 완성차 제조사 둥펑자동차(東風汽車 600006.SH/0489.HK) 산하의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란투(嵐圖)가 중국 최초의 양산 자율주행 레벨3(L3)급 SUV인 '란투 타이산 울트라(嵐圖泰山Ultra)', 대형 5인승 SUV 란투 타이산 X8, 코드명 FE의 신형 FUV(Fun Utility Vehicle)', 코드명 주펑(珠峰)의 '50만 위안급 업계 최강 MPV 등 총 4종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신차 모델 출시는 SUV·FUV·MPV 등 3대 주류 차급을 포괄해 고급 신에너지차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전면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월 28일 사오밍펑(邵明峰) 란투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전 차종에 L3급 지능형 보조주행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주행 제어 경험·지능형 인터랙션·고급감 등 전 영역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4개 신차 모델 조합이 2026년 시장점유율 확대, 사용자 평판 강화, 브랜드 체계 전면 고도화를 이끄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구체적으로 란투 타이산 울트라는 중국 최초의 양산 L3급 SUV가 될 전망이다. 해당 모델은 화웨이의 고급 자율주행 시스템인 '첸쿤(乾崑)' ADS4 라이다 솔루션을 적용했다.
란투 타이산 L3급 지능형 보조주행 테스트 차량은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 모델은 2026년 3월부터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대형 5인승 SUV 란투 타이산 X8은 '국내 최대 가족형 스마트 대형 5인승 SUV'로 불린다. 이 모델은 화웨이의 최신 세대 스마트 콕핏 시스템을 탑재하고 L3급 지능형 보조주행 하드웨어를 적용해 고급 신에너지 SUV 시장에서의 핵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2026년 상반기 정식 출시되며, 란투의 SUV 제품군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란투자동차는 2026년에 MPV 라인업의 시리즈화 배치도 완성할 계획이며, 50만 위안급 최강 럭셔리 MPV로 소개되는 코드명 '주펑' 모델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이 모델은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2025년 란투의 연간 누적 인도량은 15만169대로 전년 대비 87% 증가한 동시에 '10개월 연속 증가'를 달성했다. 이는 중앙·국유기업 계열 고급 신에너지 브랜드 가운데서는 최초로 누적 30만 대 수준의 완성차 생산·판매 규모를 달성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