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농협은 지난 27일 본점 3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 서형인 NH농협 광양시지부장 등 주요 인사와 조합 대의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광양농협은 지난해 금융자산 1조5000억 원, 경제사업 770억 원 등 총 사업량 1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조합원 특별지원금 17억 원을 지급하고 내부충당금 30억 원을 적립하는 등 재무 안전성과 내실을 확보했으며, 당기순이익 32억 원을 달성했다.
총회에서는 출자 및 이용 실적에 따른 배당금 환원을 의결하고, 영농회별 전이용대회를 29일부터 10일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사업 이용 우수조직 2개 영농회, 우수 조직장 6명, 농식품부 장관 표창 및 NH농협중앙회 주관 각종 연도대상 수상자 등 직원 10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광양농협은 전국 단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5년 연속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올해도 종합업적평가 전국 우수상 수상을 확정했다. 이어 지도사업대상 2년 연속, NH카드 연도대상 3년 연속, 손해·생명보험 부문 연도대상 등을 수상하며 금융·경제·지도사업 전 부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광양농협은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 생산성과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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