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EV2 포함 전기차 라인업 확대로 공략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기아가 올해 북미 지역과 유럽 지역에서 실적 개선을 자신했다.
기아는 28일 2025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에서 텔루라이드 신모델을 출시했고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가 예정돼 있어 캐시카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4분기 공급이 늘고 있는 카니발 하이브리드도 판매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 출시한 셀토스 신형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인도 시장의 수익성 개선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은 지난해 전기차 출시가 하반기에 몰린 경향이 있었다"며 "올해는 시작부터 전면적으로 판매할 수 있으며 저가형인 EV2도 출시돼 유럽의 전동화 추세에 맞춰 공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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