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설 앞두고 쌀·계란·고기 점검…정부 "물가 안정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농식품부, 설 앞두고 수급상황 정검회의 개최
"한파 피해 제한적"…쌀·계란·축산물 집중 관리
할인 지원·신선란 공급으로 장바구니 부담 완화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농축산물 수급 상황 점검과 가격 안정 대책에 속도를 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쌀과 배추, 무, 마늘, 사과, 감귤, 딸기, 한우, 돼지고기, 계란 등 1월 중점 품목의 수급 동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최근 한파로 농작물 생육 여건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가격이 높거나 불안 가능성이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둔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2025.09.26 choipix16@newspim.com

현재까지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제한적인 수준이며, 전반적인 수급 상황도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향후 기상 여건 변화에 대비해 영양제와 칼슘제 지원 등 생육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가격이 높은 쌀은 당초 발표했던 시장 격리 물량 10만톤(t)을 보류하고, 할인 지원을 지속해 소비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사과는 상품 기준 도매가격이 전년보다 높지만, 소매가격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축산물은 공급 물량 감소 영향으로 가격이 전년과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다.

계란은 납품단가 인하 지원을 오는 29일까지 진행 중이며,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해 시범 수입한 신선란은 국내 반입 후 정밀검사를 거쳐 이달 말 대형마트 홈플러스 등을 통해 시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설 민생 안정 대책에 포함돼 이달 29일부터 정부 할인 지원이 추진된다.

가공식품은 고환율로 인한 가격 인상 요인이 있으나, 원자재 가격 하락 효과가 이를 상쇄하면서 추가 가격 인상 움직임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이번 주부터 설 대책 기간이 시작된다"며 "설 성수품 공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할인 지원 등 소비자 부담 완화 대책도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