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홍기원 더불어민주국회의원(외교통일위원회)은 반도체밸리 가재지구 입주를 앞둔 입주자 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홍 의원을 비롯해 김재균 경기도의원, 이윤하 평택시의원, 이윤범 반도체밸리 가재지구 연합회 대표, 시청 관계자 및 연합회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가재지구는 2월부터 첫 단지 입주를 시작한다. 이에 맞춰 가재초등학교도 개교를 하지만 대중교통과 통학 여건을 포함한 기반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입주예정자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날 이윤범 연합회 대표는 "총 3,701세대가 입주하는 대단지임에도 첫 입주를 앞둔 시점에서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관계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홍 의원은 "입주자와 시청, 시행사가 함께 방향을 논의하며 더 나은 주거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과 기관 협의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어 "앞으로도 입주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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