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고려대 화정체육관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디 어워즈'에 3개의 별이 뜬다.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는 배우 이종원, 신예은,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을 MC로 확정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신예은은 '뮤즈', 이종원은 '가디언', 명재현은 '프론트맨'으로 각각 활약하며 시상식을 이끌 예정이다.

이종원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디 어워즈' 마이크를 잡는다. 새로운 여심 스틸러로 떠오른 이종원은 지난해 열린 첫 시상식에서 첫 MC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JTBC '백번의 추억'과 디즈니+ '탁류'로 안방극장에 새로운 신데렐라로 자리매김한 신예은도 MC 군단에 합류한다. 작품 속 모습과 달리 시상식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맘껏 보여줬던 신예은은 평소 남다른 K팝 사랑을 바탕으로 시상식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은 지난해 '오늘만 I LOVE YOU'로 글로벌 인기를 끌며 5세대 K팝 대표 주자로 입지를 굳혔다. 진행 경험 또한 풍부하다. 데뷔 직후 Mnet '엠카운트다운' MC로 활약하며 검증된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다.
앞서 '디 어워즈'는 피원하모니(P1Harmony), 엔하이픈(ENHYPEN), 싸이커스(xikers),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82메이저(82MAJOR), 큐더블유이알(QWER), 엔시티 위시(NCT WISH), 넥스지(NEXZ), 이즈나(izna), 킥플립(KickFlip), 아홉(AHOF), 에이엠피(AxMxP), 최립우(CHUEI LI YU)(데뷔 순)까지 14팀 출연진을 공개했다. MC 라인업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공개될 추가 라인업과 시상자 명단에도 관심이 모인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유픽(upick)'이 명칭 후원(네이밍 스폰서)을 맡는 '제2회 디 어워즈'는 오는 2월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