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후 상장폐지 추진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신세계푸드의 최대주주인 이마트가 공개매수를 통해 70%가 넘는 의결권 지분을 확보했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가 공개매수 기간(지난해 12월 15일~지난 5일) 총 42만5206주를 1주당 4만8120원에 추가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마트는 이번 공개매수로 지분율을 기존 55.47%에서 10.98%p 상승한 66.45%로 끌어올렸다.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 등을 포함하면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지분율은 73.1%에 달한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이사회 당시 공개매수를 통해 신세계푸드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한 뒤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장폐지를 통해 중복 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지배 구조를 단순화 해 기업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