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풀무원다논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그릭요거트 부문과 발효유 부문에 동시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풀무원다논은 이번 시상에서 '풀무원요거트 그릭'과 '풀무원다논 액티비아'를 각각 해당 부문 1위 브랜드로 올리며, 그릭요거트와 발효유 전반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소비자 45만 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고객 기대치와 브랜드 만족도 항목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올해 처음 신설된 그릭요거트 부문에서 첫해부터 1위에 오른 점도 주목된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브랜드 어워드로, 한 해를 이끌어갈 각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10년 연속 국내 그릭요거트 판매 1위 브랜드(닐슨 RI 기준, 2015년~2025년 1월)로, 다논의 발효 기술력과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2014년 론칭 이후 지난해 누적 판매 4억 개를 돌파했으며, 우유 대비 최대 2.1배 단백질 함유, 그리스 크레타섬 유래 유산균 발효, 당 저감 및 락토프리 전환 등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혁신을 지속해 왔다.
발효유 부문에 선정된 '풀무원다논 액티비아'는 7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액티비아는 체온과 유사한 36.5℃에서 활발히 작용하는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를 함유한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장 건강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조사에서도 발효유 부문 소비자 만족도가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으며, 특히 건강에 관심이 높은 2030 소비자층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풀무원다논은 제품 혁신과 함께 SNS, 디지털 서포터즈,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소비자 경험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릭요거트 부문 신설 첫해 수상과 액티비아의 7년 연속 선정을 통해 발효유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기반한 제품 혁신으로 국내 발효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