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 6일자 로이터 기사(Marvell to buy networking equipment firm XConn in $540 million deal amid AI infrastructure push)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마벨 테크놀로지(종목코드: MRVL)가 6일(현지시간) 네트워킹 장비 업체 엑스콘 테크놀로지(XConn Technologies)를 약 5억4천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사업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맞춤형 AI 칩을 제작하는 마벨은 엑스콘 인수를 통해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된다. 네트워킹 장비는 서버 내 다양한 하드웨어를 연결하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적이다.
마벨의 주가는 지난해에 브로드컴(AVGO)과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기업 엔비디아(NVDA) 등 대형 경쟁사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 23% 이상 하락한 바 있다. 엔비디아의 최상급 네트워킹 장비는 자사의 대표 AI 칩과 함께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마벨 테크놀로지는 현금과 주식으로 구성된 이번 인수를 통해 특정 네트워킹 장비 분야 전문성을 가진 엑스콘 테크놀로지의 엔지니어들을 자사 팀에 합류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2026년 초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 규모는 약 60%가 현금으로, 나머지 주식은 마벨의 최근 20일간 거래량 가중 평균가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마벨은 이번 인수 과정에서 약 250만 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현재 마벨의 기업 가치는 765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된다.
맷 머피 마벨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이번 결합은 가속화된 인프라를 위한 매력적인 스위칭 플랫폼을 창출하며, 차세대 AI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위한 마벨의 연결 전략을 한 단계 진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칭은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 내에서 데이터가 전송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마벨 테크놀로지는 엑스콘 테크놀로지 제품이 2027 회계연도 하반기부터 매출과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8 회계연도에는 약 1억 달러의 매출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SEG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마벨이 2027 회계연도에 127억5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