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꿈틀이 환경교실' 등 5종의 교육프로그램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증하는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은 환경교육 내용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는 국가 지정 제도로 지정기간은 오는 2028년 말까지 3년 간이다.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교육프로그램은 6~7세 유아 대상 꿈틀이 환경교실 ▲초등 4학년생 대상 학교 숲 돋보기 세상 ▲초등 6학년생 대상 지구의 온도가 수상해▲장애 학생 대상 찾아가는 생태 교실▲장애 학생 대상 목공 수업인 우리 모두, 함께 그린(Green)해 등이다.
이 중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장애인을 대상으로한 목공체험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바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은 대상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라면서 "모든 세대의 시민들이 자연환경의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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