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그린플러스, 3분기 매출 278억원...전년比 3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00억 원 이상 수주잔고 확보
지자체·민간 발주 확대로 4분기 실적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가 3분기 별도 및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팜 매출 증가와 자회사 그린케이팜의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실적 회복세가 뚜렷하다.

그린플러스의 3분기 매출은 2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별도 기준 스마트팜 사업부문 매출은 신규 수주 물량이 본격 반영되며 전년 동기대비 86% 성장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적자였던 연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현재 700억원 이상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 실적 모멘텀 강화가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민간 부문이 성장세를 주도했으나, 하반기 들어 지자체 발주가 급증하며 시장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청년농·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그린플러스는 9월 이후 지자체 신규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했다.

그린플러스 로고. [사진=그린플러스]

이 같은 흐름은 과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통해 창농 경험을 쌓은 농업인들이 독립하는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다.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지자체가 공급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등 공공부문이 확대되고, 청년 창업 중심의 민간 시장도 빠르게 커지는 구조로 전환된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적인 지원이 강화되면서 국내 스마트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국내 공공 및 민간 발주 확대를 기반으로 매출 증대에 힘쓰고 있다"며 "스마트팜 산업의 성장세에 발맞춰 기술 경쟁력과 사업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회사 그린케이팜의 실적 개선세도 뚜렷하다. 그간 적자 기조를 이어왔으나, 11월부터 국내 대기업 3곳에 샐러드 제품 납품을 개시하며 4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회사 측은 "내년에는 납품처 확대와 함께 자회사의 이익 기여도가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