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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음 헤아릴수 없다"...故 이상민 인연 서철모 깊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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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구청장, 이상민 전 의원 별세 애도..."도시락 함께먹던 사이" 눈물
"따뜻한 격려 말씀 생생...지역발전 위해 쉼없이 뛰어 오신 분" 회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고시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서철모 대전시 서구청장이 국민의힘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5선 전 국회의원)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을 전했다.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17일 "오랜 세월 존경하고 따르던 선배의 갑작스런 부고가 믿기지 않는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 [사진=서철모 서구청장 SNS 캡처] 2025.10.17 gyun507@newspim.com

서 청장은 16일 페이스북(SNS)을 통해 "이상민 시당위원장님의 (갑작스럽고 황망한) 별세 소식이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며 "고시 공부 시절 함께 도시락을 나누며 항상 따뜻한 격려와 위로 말씀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고 회상했다.

서 구청장은 "이 위원장님은 언제나 후배들에게 정겹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의롭고 소신 있게 자신의 길을 걸어오신 분이었다"며 "3선 의원 시절 뉴욕 출장 중에도 잠시 시간을 내어 따뜻하게 만나준 모습이 아직도 기억난다"고 덧붙였다.

또 지역 거물급 정치인으로서 대전을 위해 힘쓴 이상민 전 5선 국회의원의 발걸음에 감사를 전했다. 서 청장은 "국민의힘으로 오신 뒤에는 대전의 보수(중도) 세력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셨다"며 "그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 부디 영면하시길 기도드린다"고 추모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이 본인의 SNS를 통해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5선 전 국회의원) 추모글을 남겼다. [사진=서철모 서구청장 SNS 캡처] 2025.10.17 gyun507@newspim.com

한편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상민 전 의원은 15일 오전 대전 유성구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별세했다. 향년 67세. 대전 출신으로 17대부터 21대까지 내리 5선을 지내며 민주당 내에서도 중도개혁 정치인으로 활동했고,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권익 신장에도 앞장섰다. 국민의힘으로 입당 후에는 흩어진 민심을 수습하고 대전뿐만 아니라 충청 등 중원 보수세력을 이끌어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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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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