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스톤에이지 키우기 흥행…키우기 게임 강자로 거듭나는 넷마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넷마블이 13일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흥행시켰다.
  • 출시 2일 만에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다.
  • 방치형 RPG 강자로 세븐나이츠 키우기 성공을 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이어 스톤에이지 키우기도 흥행 가도
국내 방치형 게임 비중 2020년 1.7%에서 2024년 16%로 성장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넷마블이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 흥행으로 방치형 롤플레잉(RPG) 게임의 강자로 거듭나고 있다. 기존 방치형 RPG 흥행작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이어 '스톤에이지 키우기'도 초반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13일 넷마블에 따르면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지난 3일 정식 출시 이후 이틀 만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다.

넷마블은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엔투)'를 3일 글로벌(중국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했다. [사진= 넷마블]

출시 당일 대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출시 열흘이 지났지만 국내 앱스토어 인기 다운로드 순위 7위에 올라있다.

넷마블이 방치형 RPG 게임에서 주목받은 것은 지난 2023년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런칭하면서부터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게임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고 출시 55일만에 누적 매출 4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흥행 요인으로는 '세븐나이츠'의 IP 활용이 꼽힌다. 스톤에이지 키우기 역시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했다.

또한 방치형 RPG 장르로 이용자가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게임업계 입장에서도 개발에 오랜 기간이 걸리는 MMORPG 대신 상대적으로 개발 기간이 짧으면서도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방치형 게임을 주목할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실제로 방치형 게임의 인기는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방치형 게임의 최대 흥행작인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는 글로벌 출시 45일만에 누적 매출 1억 달러(1400억원)를 돌파했으며 지난해 출시한 방치형 RPG 장르 신작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넷마블도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출시한 2023년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2024년에는 다른 신작들을 출시하며 연간 실적이 흑자전환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넷마블 매출에서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비중은 6% 수준이다. 여기에 '킹 오브 파이터 AFK'와 올해 출시한 스톤에이지 키우기까지 합칠 경우 전체 매출 중 방치형 게임의 비중은 10% 안팎일 것으로 추산된다.

모바일 시장 분석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방치형 게임의 비중은 지난 2020년 1.7%에서 2024년 16%까지 올랐다.

시장 조사 업체 그로스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방치형 게임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24억 달러(3조5800억원)에서 2033년까지는 약 56억달러(8조36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이 1분기 최대 기대작인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며 "2026년 한 해 총 8종의 대규모 신작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