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03일 데브시스터즈(194480)에 대해 '게임업체에서 IP홀더로 진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데브시스터즈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데브시스터즈(194480)에 대해 '확인된 업데이트의 힘, 4Q에도 다시 보여줄 것. TCG 산업의 신입, 바람을 일으키다: 2023년에 출시한 오프라인 TCG(트레이닝카드게임)가 7월 북미지역 출시 이후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음. 초기 500개 점포 입점을 시작으로 현재 초판 물량이 완판되었으며 추가 주문도 계속 이어지고 있음. 추가 주문까지 가정할 경우 1,000만장이 넘을 것으로 추정. 현재 TCG유저들과 게임 유저들의 연령층 및 성별 분포가 달라 향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경우 성장성이 높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 이는 쿠키런기반 IP게임들의 신작 출시에도 긍정적. 올해 실적은 매출액 3,556억원(YoY +50.5%), 영업이익 388억원(YoY +42.8%)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데브시스터즈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데브시스터즈(194480)에 대해 '확인된 업데이트의 힘, 4Q에도 다시 보여줄 것. TCG 산업의 신입, 바람을 일으키다: 2023년에 출시한 오프라인 TCG(트레이닝카드게임)가 7월 북미지역 출시 이후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음. 초기 500개 점포 입점을 시작으로 현재 초판 물량이 완판되었으며 추가 주문도 계속 이어지고 있음. 추가 주문까지 가정할 경우 1,000만장이 넘을 것으로 추정. 현재 TCG유저들과 게임 유저들의 연령층 및 성별 분포가 달라 향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경우 성장성이 높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 이는 쿠키런기반 IP게임들의 신작 출시에도 긍정적. 올해 실적은 매출액 3,556억원(YoY +50.5%), 영업이익 388억원(YoY +42.8%)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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