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개혁 완수와 민생 안정 두 마리 토끼 잡아야"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1박2일 워크숍을 통해 내란 종식과 민생개혁 입법 관철을 통한 사회 대개혁 완수를 결의했다.
민주당은 2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에서 '2025 정기국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이같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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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들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7 pangbin@newspim.com |
민주당은 "위대한 우리 국민은 12·3 내란 사태를 맨몸으로 막아냈다"며 "그리고 정권교체의 열망으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는 빛의 혁명과 이재명 정부의 출범을 자랑스럽게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집권여당이자 원내 제1당이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무장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겠다"며 "12·3 내란사태를 완전히 종식하고 벼랑 끝에 선 민생경제를 살려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기국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회복과 개혁, 성장의 초석을 다지겠다"며 구체적으로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자유, 한반도 평화, 정의와 공정, 민생경제가 살아 숨 쉬는 희망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과 국민이 성공한다"며 "주권자 국민이 모두 함께 행복한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리는 개혁 완수와 민생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1박 2일간 치열하게 토론하고 또 머리를 맞댔다"며 "지혜를 짜내 당정대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감으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 앞에 놓인 과제들이 결코 만만하거나 녹록치 않다. 혁명보다 더 어렵다는 것이 개혁"이라며 "우리가 똘똘 뭉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아간다면 우리가 헤쳐나가지 못할 부분이 없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