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6일 농심(004370)에 대해 '1Q25 Re: 손익 기대 소폭 상회, 2Q 해외 성과 기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농심(004370)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8,930억원(YoY 2.3%), 561억원(YoY -8.7%)을 기록했다. 손익은 시장 기대를 소폭 상회했다.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8,957억원(YoY 4.1%), 483억원(YoY 10.6%)으로 전망한 다. 시장 기대(OP 490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는 라면 및 스낵 일부 브랜드 판가 인상 효과가 기대된다. 별도 매출총이익은 전년대비 100억원 내외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해외는 신제품 ‘툼바 신라면’ 침투 효과가 기대된다. 4월 미국 월마트에 출점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 5월 코스트코에도 순차적 입점이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도 2분기는 신제품 출시 효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 일본은 5월 초 세븐일레 븐에 출점을 시작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초도 물량은 완판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는 ‘유럽 판매법인’ 설립 기인해 유럽 매출도 YoY 20% 내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사 해외 비중은 2023년 38%→2024년 40%→2025년 44%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올해 해외 확장 가능성을 여전히 높게 평가한다. 국내도 수익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수반되고 있다. 상기 감안시 12개월 Fwd PER 12배에 거래 중인 현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 농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40,000원 -> 540,000원(0.0%)
하나증권 심은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40,000원은 2025년 03월 13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40,000원과 동일하다.
◆ 농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97,938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40,000원은 25년 01월 15일 발표한 iM증권의 55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497,938원 대비 8.4% 높은 수준으로 농심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97,9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20,000원 대비 -4.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농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농심(004370)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8,930억원(YoY 2.3%), 561억원(YoY -8.7%)을 기록했다. 손익은 시장 기대를 소폭 상회했다.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8,957억원(YoY 4.1%), 483억원(YoY 10.6%)으로 전망한 다. 시장 기대(OP 490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는 라면 및 스낵 일부 브랜드 판가 인상 효과가 기대된다. 별도 매출총이익은 전년대비 100억원 내외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해외는 신제품 ‘툼바 신라면’ 침투 효과가 기대된다. 4월 미국 월마트에 출점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 5월 코스트코에도 순차적 입점이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도 2분기는 신제품 출시 효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 일본은 5월 초 세븐일레 븐에 출점을 시작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초도 물량은 완판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는 ‘유럽 판매법인’ 설립 기인해 유럽 매출도 YoY 20% 내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사 해외 비중은 2023년 38%→2024년 40%→2025년 44%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올해 해외 확장 가능성을 여전히 높게 평가한다. 국내도 수익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수반되고 있다. 상기 감안시 12개월 Fwd PER 12배에 거래 중인 현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 농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40,000원 -> 540,000원(0.0%)
하나증권 심은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40,000원은 2025년 03월 13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40,000원과 동일하다.
◆ 농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97,938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40,000원은 25년 01월 15일 발표한 iM증권의 55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497,938원 대비 8.4% 높은 수준으로 농심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97,9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20,000원 대비 -4.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농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