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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관세 우려 완화에 양대 시장 반등...코스피 2565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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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0.98%↑...726 마감
김지원 KB증권 연구원 "지표, 실적 발표 앞두고 관망세 부각될 것"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미국의 자동차 관세 완화 가능성에 이날 양대 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16.56p) 오른 2565.42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9일 오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6.56포인트(0.65%) 오른 2,565.42로, 코스닥 지수는 7.05포인트(0.98%) 오른 726.4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60원 내린 1,437.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04.29 yym58@newspim.com

기관은 3630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개인과 외인은 각각 1754억원과 2285억원어치를 팔아 치웠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0.60%)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3%)를 제외한 전 종목의 주가가 올랐다. 특히 셀트리온(3.54%)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업종별로는 운송·창고(-0.18%), 운송장비·부품(-0.78%)을 제외한 전 업종의 주가가 올랐다. 증권(3.02%), 제약(2.19%), 보험(1.96) 등의 오름세가 뚜렷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0.98%(7.05p) 오른 726.46에 거래를 마쳤다.

외인과 기관은 각각 1480억원과 412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1741억원어치를 팔아 치웠다.

이날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2.20%)과 에코프로(-0.39%)를 제외한 전 종목의 주가가 올랐다. 특히 휴젤(4.51%)의 주가 상승폭이 컸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1.85%), 제약(1.77%), 음식료·담배(1.53%), 유통(1.36%) 등의 주가가 올랐고 운송·창고(-0.36%), 종이·목재(-0.31%), 비금속(-0.29%) 등의 주가는 내렸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를 완화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며 "업종별로는 반도체, 헬스케어, 자동차, 금융이 강세를 보인 반면 조선, 방산주는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 후반 휴장 앞둔 가운데 지표와 실적 발표가 대거 예정돼 있어서 결과 대기하는 관망세가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0.18%(2.60원) 오른 1434.20원에 거래를 마쳤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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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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