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선진 재배기술 도입, 농업 경쟁력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은 충북인삼농협 조합원 김주동·김소영 부부가 농협중앙회의 '이달의 새 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김 씨 부부는 30여 년간 충북 증평군에서 인삼 농사에 종사하며 선진 재배 농법 도입을 통해 인삼 품질 향상과 지역 인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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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동·김소영(앞줄)씨 부부가 3일새 농민상을 수상한 후 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2025.04.03 baek3413@newspim.com |
증평인삼연구회 회장으로서 후배 농업인 육성에도 앞장서는 이들 부부는 "우수한 품질의 증평인삼을 널리 알리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달의 새 농민상'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선도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