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종합식품기업 (주)하림은 식목일을 맞아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찾아 자연생태 보전을 위한 '자생식물(야생화) 식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하림과 국립공원공단-전북지방환경청이 ESG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에 따른 첫 번째 실행 프로그램으로 하림 임직원 30명과 새만금환경생태단지 환경생태팀 직원들이 함께 협력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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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임직원들이 자생식물(야생화) 식재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하림] 2025.04.02 lbs0964@newspim.com |
생태단지내 암석원 부지 일원에 원추리, 할미꽃, 금꿩의다리 등 23종 542개체가 식재가 이루어졌다. 암석원 부지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 다양한 생물 서식 공간 조성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올해 3월 초순에 조성된 지역이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에서는 이번에 식재된 자생식물 육묘는 지난해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분양받은 종자와 모종을 묘포장 하우스에서 자체 증식시켜 준비한 것이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하림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신재생 에너지 및 태양광 발전 사업 확대와 바이오가스 사업 추진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여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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