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직할세관이 중소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Three-Track 관세환급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일 세관에 따르면 'Three-Track 관세환급 지원'은 미환급금을 찾아주고 자동간이 환급업체와 제증명 P/L발급업체 지정을 통해 절차를 간소화시킨 프로젝트로 지난해 11월 18일부터 내년 3월 17일까지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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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세관 청사[사진=평택세관] |
특히 세관은 이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최근 2년간 수출 및 환급 실적을 분석해 총 23개 중소기업을 선별해 이 중 미환급금 2억700만 원을 8개 업체에 지급했다.
또 간이한 환급 절차를 적용받을 3개 업체를 지정해 총 11개 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주기도 했다.
특히 자동간이 환급업체로 지정된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수출과 동시에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증명 P/L발급업체로 지정된 기업은 수입세액 관련 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평택직할세관은 "향후에도 T/F팀을 구성해 추가적인 미환급 수출기업을 발굴, 지속적으로 환급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자세한 정보는 평택직할세관 홈페이지 또는 심사과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