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계등 몽돌 치유길·데크로드 야간 경관 등 조성
[완도=뉴스핌] 이휘경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산림치유 활성화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자연·자원 보전을 위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사무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측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소리)치유 기반 시설 확충. 산림(소리)치유 활성화 및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협력하기로 했다.
![]() |
신우철 완도군수와 위중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장이 산림치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완도군] 2025.03.27 hkl8123@newspim.com |
업무 협약 체결에 따른 1단계 사업으로 완도군은 구계등 몽돌치유길을 조성하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사무소에서는 데크로드 야간 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2단계로 산림치유 활성화를 위한 저지대 숲 체험 기반 시설 조성 등 다양한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은 우리 군의 소중한 치유 자산이다"며 "우리 군의 산림 및 소리 치유 활성화와 치유의 섬 조성을 위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