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하천 정화 캠페인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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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천 정화활동.[사진=삼척시] 2025.03.20 onemoregive@newspim.com |
1992년 유엔총회가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이다. 2025년의 주제는 '평화를 위한 물의 활용'으로, 물 관리 협력을 강조한다.
이에 맞춰 삼척시는 지역 기업과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통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인근 하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에는 총 11개 기업이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물 관리가 주요 사항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4월부터 11월까지 오십천 하구에서 18명의 인력이 투입돼 쓰레기 정화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미로, 신기, 남양, 성내, 교동, 정라 일대에서 이루어지며,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기업의 참여로 지속 가능한 물 관리가 함께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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