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별 맞춤 학습으로 지역사회 가치 창출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에서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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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해시] 2025.03.18 |
2022년 개관한 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은 3개 사업별로 총 150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500여 명의 시민이 이미 참여했다.
'소학행 프로그램'은 생애주기에 맞춘 학습으로, 지역사회에 선순환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오감발달놀이', '창의수학' 등이 있으며 지난해 300명이 26개 강좌에 참여했다.
'청바지학교'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인문학이나 경제학 등을 이수한 후 요리학부, 실버학부 등 전공을 수료하도록 돕는다.
매월 소상공인과 연계해 운영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17개 강좌에는 492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페이퍼플라워', '가죽지갑만들기' 등의 강좌가 예정돼 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평생학습관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