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평창 계촌초등학교에서 교육발전특구 협력을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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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천교육청, 교육발전특구 협력 강화 논의.[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03.14 onemoregive@newspim.com |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양 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교육발전특구의 정식 지정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안도 모색했다.
계촌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계촌별빛오케스트라' 등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혁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교육청은 이를 벤치마킹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방안을 논의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양 기관이 교육발전특구 목표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춘천, 원주, 강릉 등 10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됐고, 인천에서는 강화군이 지정됐다. 이들 지역은 3년간 교육부로부터 매년 3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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