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와 산불로 인한 문화유산 피해 예방을 위해 국가유산청과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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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죽서루.[사진=삼척시청] 2022.09.19 onemoregive@newspim.com |
삼척시는 오는 12일 신리 너와집, 민속유물, 대이리 굴피집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31일까지 관내 14개의 국가·도 지정 문화유산에 대한 자체 점검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문화유산과 전통 사찰의 훼손 여부, 지반침하 및 주변 정비 상태, 소화설비와 전기설비 관리 상태, 재난 대응 매뉴얼 구축 현황 등을 포함한다. 또한, 지난해 지적 사항의 조치 계획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 및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문화유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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