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최초 호텔식 서비스…신세계푸드와 협업
셰프 현장 조리를 통한 맛과 메뉴 구성 등 호응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여의도 최초로 선보였던 브라이튼 여의도의 조·중식 서비스가 개시 1년 만에 월평균 이용률이 70%를 상회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27일 신영에 따르면 브라이튼 여의도 입주 세대의 조·중식 서비스 이용률은 지난해 기준 월평균 7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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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여의도 MBC 부지에 조성된 브라이튼 여의도는 아파트 2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오피스 1개 동으로 이뤄진 복합단지로 오피스텔은 지난 2023년 8월, 아파트는 같은 해 10월 입주했다. 아파트의 경우 지하 6층 ~ 지상 49층 전용 84~132㎡ 총 45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 91가구 ▲101㎡ 91가구 ▲113㎡ 181가구 ▲132㎡ 91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은 브라이튼 여의도 전경. [사진 제공 = 신영] |
이는 입주 가구 10가구 가운데 7가구 이상이 조·중식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해 2월 서비스 개시 이후 단기간 내 이룩한 성과다. 특히, 지난해 12월 기준 이용률은 81%로, 앞서 10월(63%)과 11월(77%)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신영 관계자는 "서비스 개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식단이나 퀄리티에 대한 호평이 다수 게재됐을 정도로 품격 있는 서비스 전반에 대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며 "일반적인 식사 서비스와 달리 셰프가 직접 현장에서 조리하고 대면 배식하는 호텔식 기반으로 운영돼 양질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가 성공 요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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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여의도 조·중식 서비스는 101동 지상 3층에 마련된 호텔식 라운지에서 국내 대표 B&F 기업인 신세계 푸드와 협업을 통해 한식과 일품식, 브런치(아메리칸 브렉퍼스트) 등 2종류의 매일 다른 식사 메뉴를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제공 중이다.[사진 제공 = 신영] |
브라이튼 여의도 조·중식 서비스는 101동 지상 3층에 마련된 호텔식 라운지에서 국내 대표 B&F 기업인 신세계푸드와 협업을 통해 한식과 일품식, 브런치(아메리칸 브렉퍼스트) 등 두 종류의 매일 다른 식사 메뉴를 입주민을 대상으로 제공 중이다.
조·중식 서비스 이용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6일간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공되며 입주민 카드를 통해 편리하게 결제 및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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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여의도 조·중식 서비스는 101동 지상 3층에 마련된 호텔식 라운지에서 국내 대표 B&F 기업인 신세계 푸드와 협업을 통해 한식과 일품식, 브런치(아메리칸 브렉퍼스트) 등 2종류의 매일 다른 식사 메뉴를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제공 중이다.[사진 제공 = 신영] |
한편, 옛 여의도 MBC 부지에 조성된 브라이튼 여의도는 아파트 두 동, 오피스텔 한 동, 오피스 한 동으로 이뤄진 복합단지로 오피스텔은 지난 2023년 8월, 아파트는 같은 해 10월에 입주했다.
아파트의 경우 지하 6층 ~ 지상 49층 전용 84~132㎡ 총 45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91가구 ▲101㎡ 91가구 ▲113㎡ 181가구 ▲132㎡ 91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dos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