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고양시,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제자유구역 지정·외투기업 투자활성화에 상호협력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 활성화 협력을 위해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GAFI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7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이병락 회장, 김용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의 주요내용은 ▲고양특례시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고양시 외국인투자유치에 따른 자문 등 제반업무 협력 등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과 이병락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장이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활성화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고양시] 2024.12.19 atbodo@newspim.com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는 외국인투자기업 간의 교류를 활성화시켜 건전한 경영환경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6년 설립된 기관이다.

협의회에서는 경기도 내 3800여 개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애로 해소,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GSFIC)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외국인투자기업의 고충과 투자 상담,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힘써주는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와 협약식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고양시는 공항과의 접근성, 우수 인재 확보, 최고 수준의 생활 여건 등 기업이 일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도시이므로 여러 외국인투자기업이 고양시에 관심을 갖고 투자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병락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장은 "고양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라며 "고양시는 교통, 주거 등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진 도시로 이전·창업·증설 등을 원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한다. 이번 협약이 기존 외국인투자기업뿐만 아니라 새로운 외국인투자기업도 고양시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개발 및 정책을 펼치고 있다.

풍부한 인프라와 인적자원,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약 534만평 규모로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바이오·정밀의료, 케이(K)-컬처,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스마트 모빌리티, 우주항공산업 등을 유치시켜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투자기업 및 국내복귀기업의 경영환경과 외국인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각종 규제완화를 통해 외국인 투자를 용이하게 할 것이며, 인센티브로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수도권정비계획법 적용 배제, 5년 간의 관세 면제, 지자체 조례에 따른 재산세 및 취득세의 감면 등이 있다.

아울러 약 85만9504㎡(26만 평) 규모의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인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융합산업 등 첨단기술산업 중심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