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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워니-김선형 52점 합작' SK 9연승… 소노는 9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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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kt, KCC에 60-58… 2위 현대모비스, 정관장에 71-95 덜미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선두 서울 SK가 9연승을 달리며 고양 소노를 9연패의 수렁에 빠뜨렸다.

SK는 8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소노를 92-81로 물리쳤다. 13승 2패를 거둔 SK는 선두를 질주했다.

SK 김선형이 8일 프로농구 정규리그 소노와의 원정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사진 = KBL]

홈팀 소노는 5승 11패로 9위에서 제자리걸음 했다. 최하위 서울 삼성(3승 11패)과의 격차도 어느새 한 경기로 줄어들었다. 팀 분위기를 쇄신하는 임무를 받고 선임된 '초보 사령탑' 김태술 감독은 소노 지휘봉을 잡고 6경기 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SK 워니가 27점 12리바운드, 김선형이 25점 4어시스트로 펄펄 날았고, 안영준도 18점을 보탰다.

소노는 전반에만 12득점을 올린 이재도를 앞세워 2쿼터까지 42-39로 근소하게 앞섰다. 3쿼터 들어 SK는 김선형, 워니 콤비가 위력을 발휘했다. 김선형이 14득점, 워니가10득점을 올린 SK는 68-65로 역전시키고 3쿼터를 끝냈다.

주도권을 잡은 SK는 4쿼터 초반부터 안영준, 김선형, 워니의 연속 득점을 통해 77-67로 격차를 벌리며 9연승을 확정했다.

3위 수원 kt는 안방에서 접전 끝에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를 60-58로 꺾었다. kt는 2연승을 기록하며 10승 6패로 단독 3위가 됐고 KCC는 3연승이 무산되며 7승 7패로 5위를 마크했다.

kt 헤먼즈가 8일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의 홈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사진 = KBL]

kt 레이선 헤먼즈는 26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렸다. KCC에서는 디온테 버튼이 24점으로 분전했다.

2위 울산 현대모비스(11승 5패)는 홈에서 안양 정관장(6승 9패)에 71-95로 대패해 4연승이 끊겼다. 3연패를 끊어낸 정관장은 원주 DB(6승 9패)와 함께 공동 6위로 올라섰다.

정관장 박지훈(18점), 캐디 라렌(16점), 최성원(15점), 이종현(11점)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르게 활약했다. 현대모비스는 숀 롱이 28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나머지 선수들의 부진이 아쉬웠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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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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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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