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의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린 아트코리아랩 페스티벌 'AI 휴머니티 컨퍼런스'에 참석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AI 휴머니티’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개관한 예술 특화 종합 지원 플랫폼 ‘아트코리아랩(Arts Korea Lab)’의 1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예술과 기술, 산업의 융합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자리다. 2024.11.2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