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6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예산 총 8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사업을 제안해 심사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구 재정 운영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지난 26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예산 총 8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사진=대전 동구] 2024.09.27 jongwon3454@newspim.com |
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주요 사업은 ▲대동천 해충유인 살충기 설치 ▲노후 지하보도 정비사업 ▲마을홍보 안내판 제작 설치 ▲어르신놀이터 조성 사업 등 대부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총 26건이다.
구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선정된 동 지역회의형 공모사업을 내년도 본예산안에 반영한 후 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정된 사업 목록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사업들은 지역 사회에서 주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인 만큼 선정된 사업들이 구민과 함께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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