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에서 11일 GS(078930)에 대해 '성장동력 확보에 매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4.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S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GS(078930)에 대해 'GS에너지(GS칼텍스)로부터의 배당금수익의 변동성은 크지만 최근 5년간 연평균 3,300억원 수준이고, 상표권수익(1,100억원)과 임대료수익(630억원) 등 5,000억원의 양호한 수익기반 유지 가능해 주주환원 여력은 충분함. GS에너지의 경우 국제유가와 환율 등 매크로 변수를 감안하면 상고하 저의 실적 흐름이 불가피함. 올해 4분기 중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할 것이고, 이를 통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은 열려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5조원(+0.4% YoY), 영업이익 8,681억원(-28.8% YoY)으로 부진한 영업실적이 불가피할 전망임. 주력 자회사인 GS에너지의 전년 3분기의 높은 기저효과(유가 강세와 정제마진 확대)의 영향 때문임. 이익 비중이 큰 GS에너지의 이익 변동성 확대에 따른 것임. 그 외 GS EPS, GS리테일, GS글로벌 등의 실적은 비교적 견조한 추세 유지 가능할 것임. GS에너지의 경우 국제유가 약세로의 전환과 원/달러 평균환율 하락(정제마진 축소와 재고자산 평가손실)으로 실적 부진할 것임.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25.5조원(-1.7% YoY), 영업이익 3.4조원(-9.9% YoY)으로 수정 전망함.'라고 밝혔다.
◆ G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6,000원 -> 66,000원(0.0%)
- 흥국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흥국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6,000원은 2024년 08월 05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18일 5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4년 03월 15일 최고 목표가인 74,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66,000원을 제시하였다.
◆ G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8,500원, 흥국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8,500원 대비 12.8% 높으며, 흥국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62,000원 보다도 6.5% 높다. 이는 흥국증권이 GS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8,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8,286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G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GS(078930)에 대해 'GS에너지(GS칼텍스)로부터의 배당금수익의 변동성은 크지만 최근 5년간 연평균 3,300억원 수준이고, 상표권수익(1,100억원)과 임대료수익(630억원) 등 5,000억원의 양호한 수익기반 유지 가능해 주주환원 여력은 충분함. GS에너지의 경우 국제유가와 환율 등 매크로 변수를 감안하면 상고하 저의 실적 흐름이 불가피함. 올해 4분기 중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할 것이고, 이를 통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은 열려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5조원(+0.4% YoY), 영업이익 8,681억원(-28.8% YoY)으로 부진한 영업실적이 불가피할 전망임. 주력 자회사인 GS에너지의 전년 3분기의 높은 기저효과(유가 강세와 정제마진 확대)의 영향 때문임. 이익 비중이 큰 GS에너지의 이익 변동성 확대에 따른 것임. 그 외 GS EPS, GS리테일, GS글로벌 등의 실적은 비교적 견조한 추세 유지 가능할 것임. GS에너지의 경우 국제유가 약세로의 전환과 원/달러 평균환율 하락(정제마진 축소와 재고자산 평가손실)으로 실적 부진할 것임.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25.5조원(-1.7% YoY), 영업이익 3.4조원(-9.9% YoY)으로 수정 전망함.'라고 밝혔다.
◆ G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6,000원 -> 66,000원(0.0%)
- 흥국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흥국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6,000원은 2024년 08월 05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18일 5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4년 03월 15일 최고 목표가인 74,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66,000원을 제시하였다.
◆ G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8,500원, 흥국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8,500원 대비 12.8% 높으며, 흥국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62,000원 보다도 6.5% 높다. 이는 흥국증권이 GS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8,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8,286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G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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