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지난주 하락세를 지속하던 뉴욕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10일 오후 3시 36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50포인트(-0.4%) 하락한 2,523.43으로, 코스닥지수는 8.26포인트(-1.16%) 하락한 706.20으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 대비 3.70원(0.28%) 상승한 1,343.50원에 오후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09.10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