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제25회 전국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전 대표로 출전한 신탄진초등학교가 은상을 수상했다. 전국 35개 팀 2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신탄진초등학교는 박종선 교사의 지도 아래 소방동요 '모세의 기적'을 불러 호평을 받았다. [사진=대전소방본부] nn04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06일 15:55
최종수정 : 2024년09월06일 15:55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제25회 전국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전 대표로 출전한 신탄진초등학교가 은상을 수상했다. 전국 35개 팀 2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신탄진초등학교는 박종선 교사의 지도 아래 소방동요 '모세의 기적'을 불러 호평을 받았다. [사진=대전소방본부]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