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티몬, 위메프 등 큐텐 계열사의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사옥 앞에서 소비자들이 환불 순번을 정하고 있다. 2024.07.25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7월25일 14:12
최종수정 : 2024년07월25일 14:20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티몬, 위메프 등 큐텐 계열사의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사옥 앞에서 소비자들이 환불 순번을 정하고 있다. 2024.07.25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