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3일 민테크(452200)에 대해 'Post IPO: 배터리 모든 라이프 사이클에 대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민테크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민테크(452200)에 대해 '3세대 2차전지 검사·진단 솔루션 전문 기업. 2024년 매출액 286억원(+63.0% YoY), 영업이익 8억원(흑전)을 전망. 최근 2차전지 업종의 캐즘 현상을 반영. 다소 보수적인 매출 전망에 따라 수익성 측면에서도 소폭의 흑전을 전망. 다만, 향후 폐배터리의 재사용 및 재활용 측면에서 배터리 테스트가 필수이기 때문에, 최근 업종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력 사업인 배터리 진단 부문의 선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향후 배터리 진단 시스템이 여전히 메인을 차지하는 가운데 충방전 검사장비 매출이 늘어날 전망이며, 올해부터는 활성화(화성) 공정 시스템 매출이 신규로 발생할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지난 6/3 1개월 락업 물량 3,043,300주(13.87%)가 해제되었음. 물량 소화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지만, 수주 잔고 및 PO 가시성이 높고 실적 상저하고 패턴이 강한 만큼(4Q 비중 50~60%) 연중 실적 및 주가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민테크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민테크(452200)에 대해 '3세대 2차전지 검사·진단 솔루션 전문 기업. 2024년 매출액 286억원(+63.0% YoY), 영업이익 8억원(흑전)을 전망. 최근 2차전지 업종의 캐즘 현상을 반영. 다소 보수적인 매출 전망에 따라 수익성 측면에서도 소폭의 흑전을 전망. 다만, 향후 폐배터리의 재사용 및 재활용 측면에서 배터리 테스트가 필수이기 때문에, 최근 업종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력 사업인 배터리 진단 부문의 선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향후 배터리 진단 시스템이 여전히 메인을 차지하는 가운데 충방전 검사장비 매출이 늘어날 전망이며, 올해부터는 활성화(화성) 공정 시스템 매출이 신규로 발생할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지난 6/3 1개월 락업 물량 3,043,300주(13.87%)가 해제되었음. 물량 소화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지만, 수주 잔고 및 PO 가시성이 높고 실적 상저하고 패턴이 강한 만큼(4Q 비중 50~60%) 연중 실적 및 주가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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