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국가유산진흥원, 파키스탄 공무원 초청 국가유산 관리 연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키스탄 국가유산 분야 관리자급 초청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7일까지 '파키스탄 국가유산 분야 관리자급 초청연수'를 진행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초청연수에는 파키스탄 국가유산문화부와 고고학박물관국, 국가기록원 관리자급 공무원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파키스탄 관리자급 초청연수 오리엔테이션. 2024.6.4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연수 프로그램은 파키스탄의 요청을 반영해 구성했다. 국가유산 보호정책, 디지털 문화유산, 세계유산, 동아시아에 전파된 불교유산과 관련된 강의와 불국사, 석굴암, 경복궁, 창덕궁 등 대표적인 국가유산의 현장답사가 진행중이다.

또한 연수단은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을 방문하고 한국의 기록유산 관리 및 기록유산 보존처리 현황을 주제로 한 전문가 교육의 기회도 갖는다.

파키스탄 정부는 문화유산 분야에 선진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키스탄 국가유산문화부는 지난 2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문화유산 맵핑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8000여 개소의 유적을 일반에 공개했으며, 관련 디지털 문화유산 분야 기술 지원을 한국에 요청하고 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파키스탄의 젊은 문화유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사진측량, 디지털 기록화, 3D 모델 제작 등의 기술교육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이번 연수과정에 포함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강의와 문화유산 실감 콘텐츠 체험은 파키스탄 관리자들에게 있어 최신 트렌드를 학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에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와 카이버 파크툰크와(Khyber Pakhtunkhwa) 주, 펀잡(Punjab) 주의 관리자급 공무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지역들은 간다라 문화유산이 분포해 있는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이다. 이 지역을 통치했던 쿠샨왕조는 1~5세기 전성기를 중심으로 불교예술의 부흥을 일으켰다. 이를 간다라 예술이라 부른다.

간다라 예술은 이 지역에서 시작되어 실크로드를 따라 서역(중국의 서쪽 지역), 중국을 거처 한국에 이르렀고, 독특한 불교 미술을 꽃피웠다. 불교 미술의 시초가 된 파키스탄에서 온 연수생들이 한국의 국가유산을 답사하고 관리기술을 배운다는 의미다.

'파키스탄 국가유산 분야 관리자급 초청연수'는 국가유산청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파키스탄 문화유산 공적개발 원조사업(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의 일환인 '파키스탄 간다라 문화육성과 관광자원 개발정책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국가유산진흥원이 지원하는 '파키스탄 간다라 문화육성과 관광자원 개발정책 지원사업'은 파키스탄의 문화유산 보존과학 및 디지털기록화 역량 강화, 고고학 전문 인력 양성, 디지털 자료(데이터) 구축, 이슬라마바드 디지털 홍보관 개관 등의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국가유산진흥원 국제협력센터는 한국-수원국 간의 국가유산 분야별 이해 증진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모듈을 구성해 체계적인 초청연수를 수행하고 있다. 모듈은 다음과 같다.

I. 문화유산 관리 및 지속가능한 보존 Ⅱ. 한국의 국가유산 보존 및 복원 Ⅲ. 한국의 문화유산 공간정보 및 디지털화 Ⅳ. 한국의 문화유산 활용 및 관광자원화 Ⅴ.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Ⅵ. 문화유산 국제협력과 문화교류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