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28일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수익성 정상화 예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4.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엘앤에프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2Q24에도 주력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에 힘입어 동사 양극재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25~30% 가량 증가할 전망. 대부분 국내 경쟁사들이 2Q24에도 판매량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과는 달리 Tesla향 원통형 배터리의 견조한 수요와 유럽향 미드-니켈 양극재 물량 확대로 NCMA90과 NCM523 제품 모두 긍정적인 분위기. 2Q24 양극재 판가는 지난 1Q24 리튬 가격 반영으로 인해 약 15% 하락세가 불가피하겠지만 더 이상 재고자산 평가손실은 발생하지 않을 예정. 이를 반영한 2Q24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950억원(-49% YoY, +9% QoQ), -730억원(적자 YoY/QoQ)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동사는 1Q24 실적 발표를 통해 주력 고객사들의 수요가 우려 대비 양호하다는 점을 반영해 연간 양극재 출하량 가이던스를 기존 4~5%감소에서 3~5% 증가로 상향 조정. 이에 따라 3Q24부터 가동률이 점차 정상 수준에 진입하면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목표주가를 230,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EPS에 2026~2028년 전세계, 북미 전기차 배터리 예상 수요 연평균 성장률에 PEG 1.0을 반영한 P/E 25.0배를 적용해 산출. 지금까지 동사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Tesla향 매출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다는 것이었지만 최근 SK온, 유럽 배터리 셀 고객사 등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 여전히 3~4곳의 완성차 OEM, 배터리 셀 업체들과 양극재 공급에 대해 추가 논의 중이며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실적 성장의 가시성을 높여가고 있음. 또한 LS그룹과의 합작법인을 통해 2025년 전구체 내재화를 준비 중이며, Mitsubishi chemical과 음극재 시장 진출을 위한 합작사 설립도 검토 중.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양극재 업종 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가장 높아 상승 여력이 클 것으로 판단되는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라고 밝혔다.
◆ 엘앤에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00,000원 -> 230,000원(+15.0%)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0,000원은 2024년 05월 10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0원 대비 15.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8월 04일 3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02월 05일 최저 목표가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23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엘앤에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4,706원, 하이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34,706원 대비 -2.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160,000원 보다는 43.8% 높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엘앤에프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4,70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99,722원 대비 -21.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엘앤에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엘앤에프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2Q24에도 주력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에 힘입어 동사 양극재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25~30% 가량 증가할 전망. 대부분 국내 경쟁사들이 2Q24에도 판매량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과는 달리 Tesla향 원통형 배터리의 견조한 수요와 유럽향 미드-니켈 양극재 물량 확대로 NCMA90과 NCM523 제품 모두 긍정적인 분위기. 2Q24 양극재 판가는 지난 1Q24 리튬 가격 반영으로 인해 약 15% 하락세가 불가피하겠지만 더 이상 재고자산 평가손실은 발생하지 않을 예정. 이를 반영한 2Q24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950억원(-49% YoY, +9% QoQ), -730억원(적자 YoY/QoQ)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동사는 1Q24 실적 발표를 통해 주력 고객사들의 수요가 우려 대비 양호하다는 점을 반영해 연간 양극재 출하량 가이던스를 기존 4~5%감소에서 3~5% 증가로 상향 조정. 이에 따라 3Q24부터 가동률이 점차 정상 수준에 진입하면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목표주가를 230,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EPS에 2026~2028년 전세계, 북미 전기차 배터리 예상 수요 연평균 성장률에 PEG 1.0을 반영한 P/E 25.0배를 적용해 산출. 지금까지 동사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Tesla향 매출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다는 것이었지만 최근 SK온, 유럽 배터리 셀 고객사 등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 여전히 3~4곳의 완성차 OEM, 배터리 셀 업체들과 양극재 공급에 대해 추가 논의 중이며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실적 성장의 가시성을 높여가고 있음. 또한 LS그룹과의 합작법인을 통해 2025년 전구체 내재화를 준비 중이며, Mitsubishi chemical과 음극재 시장 진출을 위한 합작사 설립도 검토 중.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양극재 업종 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가장 높아 상승 여력이 클 것으로 판단되는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라고 밝혔다.
◆ 엘앤에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00,000원 -> 230,000원(+15.0%)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0,000원은 2024년 05월 10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0원 대비 15.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8월 04일 3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02월 05일 최저 목표가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23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엘앤에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4,706원, 하이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34,706원 대비 -2.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160,000원 보다는 43.8% 높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엘앤에프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4,70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99,722원 대비 -21.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엘앤에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