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지난 23일 삼칠농협 자재센터에서 삼칠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경남 함안군 삼칠농협 자재센터에서 열린 삼칠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함안군] 2024.05.24 |
개소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함안군의회 의장과 도‧군의원, 경남농협본부장 및 관내 농협 관계자, 농업인 단체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 2022년부터 가야농협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삼칠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24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사업 신규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일손부족 농가와 일자리 참여자 간 인력중개와 농작업자 교통비, 상해보험, 교육비 등을 지원하며 참여근로자 인건비는 농가에서 지급한다.
조근제 군수는 "농촌일손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적기에 인력을 지원하여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삼칠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를 통해 농촌 일손부족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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