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음주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서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을 취재진이 둘러싸고 있다. 지하주차장을 통해 취재진을 따돌린 김호중은 오후 4시 경 2시간 가량의 조사를 마쳤으나 경찰이 '비공개 출석' 특혜논란으로 지하주차장 이용을 불허하자 귀가를 거부해왔다. 2024.05.21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음주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서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을 취재진이 둘러싸고 있다. 지하주차장을 통해 취재진을 따돌린 김호중은 오후 4시 경 2시간 가량의 조사를 마쳤으나 경찰이 '비공개 출석' 특혜논란으로 지하주차장 이용을 불허하자 귀가를 거부해왔다. 2024.05.21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