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종합] 북한, 방사포 추정 여러 발 발사…5세대 전투기 한미 훈련 하루 만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7일 오후 3시 10분께 원산 일대서 동해상
공군 이날부터 24일까지 대규모 공중훈련
비행거리상으론 초대형 방사포 KN-25 추정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북한이 17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3시 13분 언론 문자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합참은 "군이 오후 3시 1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합참은 "북한 미사일이 약 300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밝혔다.

일단 비행거리로 봤을 때 600mm 초대형 방사포 KN-25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다만 속도와 고도, 비행 궤적을 파악해야만 북한이 정확히 어떤 무기체계를 쐈는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은 "지난 5월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갱신형 240㎜ 방사포 무기체계를 요해(점검) 하고 조종 방사포탄 시험 사격을 봤다"고 보도했다.

또 북한은 "김 위원장이 지난 5월 11일과 12일에 거쳐 중요 국방공업 기업소들을 현지 지도했다"면서 "올해 새로 조직된 포병부대들에 장비시키게 되는 갱신형 240㎜ 방사포대차 생산 실태를 요해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북한이 갱신형 240mm 방사포를 비롯해 KN-23, KN-24, KN-25를 섞어쏘기 가능성도 나온다. 

북한이 지난 4월 22일 600㎜ 초대형 방사포를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지 25일 만이다.

북한의 이번 무력시위는 한미 공군이 16일 한반도 중부지역 상공에서 최신예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한측 F-35A와 현존 최강 미측 F-22 랩터를 동원한 첫 기본전투기동 연합 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 보인다.

또 한국 공군은 이날(17일)부터 24일까지 일정으로 최신예 F-35A 스텔스기를 비롯해 F-15K, (K)F-16, FA-50, F-5 전투기와 KA-1 공중통제공격기,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E-737 항공통제기 등 60여 대의 항공기와 500여 명의 요원이 참가하는 올해 전반기 대규모 공중종합훈련인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시작했다.

한미 공군이 16일 한반도 중부지역 상공에서 최신예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한측 F-35A 2대(사진 위쪽)와 현존 최강 미측 F-22 랩터 2대(사진 아래)를 동원한 첫 기본전투기동 연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공군]

군 당국은 "북한 미사일 발사 즉시 포착해 추적·감시했으며 미·일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고 있다"면서 "세부 제원은 종합적으로 분석 중에 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히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 행위로 강력히 규탄했다.

군 당국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아래 북한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