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안전체험관 수난체험센터가 1일 정식 개관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수난체험센터는 13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2842㎡(지하1층~지상2층)로 지어졌다.
수난체험센터에서 어린이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 = 충북소방본부] 2024.05.02 baek3413@newspim.com |
이 시설은 5개 체험존을 갖췄고 14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류광희 충북안전체험관장은 "생존수영 교육 등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을 위해 수난체험센터 관계자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