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에 대해 '폴란드 납품 스케줄과 고정비 상승 등으로 부진한 실적기록'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 374억원으로 어닝쇼크 기록. 폴란드 납품 스케줄과 인력 증가에 따른 고정비 상승 등이 실적부진의 배경. 지상방산부문은 매출액 6,566억원(-22.0% YoY), 영업이익 142억원(-92.0% YoY)을 기록. 폴란드향 K9 자주포 납품이 1분기에 전혀 없었고, 매출증가에 대비한 인력채용으로 고정비가 상승한 상황에서 일회성 비용(약 100억원)과 개발사업 매출비중 증가 등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설명. 하지만 1분기 지상방산 매출액은 수출이 3,044억원, 내수가 3,522억원이었는데, 통상 국내 방산부문의 영업이익률은 4~6% 내외로 안정적임을 감안하면 수출에서는 이익이 거의 없었다는 의미. 회사측은 고정비 증가와 개발매출 증가로 국내 방산 영업이익률이 1분기에 Low-Single로 떨어졌다고 언급했으나 1분기 부진을 모두 설명하기엔 부족하다고 판단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폴란드 천무 2차계약에 이어 루마니아 K9 계약도 상반기 중 가능할 전망.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월 25일에 2.3조원 규모의 폴란드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 2차 실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3월 말 30.3조원이었던 방산부문 수주잔고는 32조원 이상으로 증가. 또한 자주포 54문과 탄약운반차 12대, 포탄 18,000발 등을 도입하는 8.5억 유로 (약 1.3조원) 규모의 루마니아의 신형자주포 사업도 2분기 중 정식계약이 체결될 전망. 유럽 및 중동,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수 국가와 K9, K239 천무, 레드백 장갑차, K21 보병전투장갑차등 다양한 장비들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어서 수주모멘텀은 지속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 374억원으로 어닝쇼크 기록. 폴란드 납품 스케줄과 인력 증가에 따른 고정비 상승 등이 실적부진의 배경. 지상방산부문은 매출액 6,566억원(-22.0% YoY), 영업이익 142억원(-92.0% YoY)을 기록. 폴란드향 K9 자주포 납품이 1분기에 전혀 없었고, 매출증가에 대비한 인력채용으로 고정비가 상승한 상황에서 일회성 비용(약 100억원)과 개발사업 매출비중 증가 등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설명. 하지만 1분기 지상방산 매출액은 수출이 3,044억원, 내수가 3,522억원이었는데, 통상 국내 방산부문의 영업이익률은 4~6% 내외로 안정적임을 감안하면 수출에서는 이익이 거의 없었다는 의미. 회사측은 고정비 증가와 개발매출 증가로 국내 방산 영업이익률이 1분기에 Low-Single로 떨어졌다고 언급했으나 1분기 부진을 모두 설명하기엔 부족하다고 판단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폴란드 천무 2차계약에 이어 루마니아 K9 계약도 상반기 중 가능할 전망.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월 25일에 2.3조원 규모의 폴란드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 2차 실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3월 말 30.3조원이었던 방산부문 수주잔고는 32조원 이상으로 증가. 또한 자주포 54문과 탄약운반차 12대, 포탄 18,000발 등을 도입하는 8.5억 유로 (약 1.3조원) 규모의 루마니아의 신형자주포 사업도 2분기 중 정식계약이 체결될 전망. 유럽 및 중동,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수 국가와 K9, K239 천무, 레드백 장갑차, K21 보병전투장갑차등 다양한 장비들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어서 수주모멘텀은 지속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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