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보수진영 차기 대권주자는…한동훈 20.9%, 홍준표 11.2%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디어리서치, 뉴스핌 정례 여론조사
원희룡 7.0%·오세훈 6.8%·안철수 3.8%·나경원 2.0%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한동훈 50.6% 지지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범보수 진영의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여전히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달 29~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수 진영 차기 대권주자 조사 결과 한 전 위원장은 20.9%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0.4%p 감소한 수치다.

2위는 홍준표 대구시장으로 0.9%p 하락한 11.2%로 나타났다. 뒤이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7.0%), 오세훈 서울시장(6.8%),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3.8%),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당선인(2.0%) 순이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50.6%는 한 전 위원장을 차기 대권주자로 꼽았다. 총선참패 책임론에도 국민의힘 내에서는 한 전 위원장의 지지세가 높다는 것이 다시 확인된 셈. 이로써 한 전 위원장이 차기 당권에 도전할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없음' 응답이 37.7%로 가장 높았으며 홍 시장이 10.3%로 언급된 인물 중에서는 가장 높았다. 기타 응답은 34.4%다.

홍 시장은 개혁신당(20.5%)과 조국혁신당(16.2%) 지지층에서도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한 전 위원장이 23.4%로 1위에 올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한 전 위원장은 70대 이상(25.9%), 60대(23.6%), 50대(16.2%), 40대(20.6%), 30대(18.7%), 만18세~20대(21.8%) 등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홍 시장은 70대 이상(5.2%)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10% 이상을 기록했다. 원 전 장관은 70대 이상(11.7%)에서 비교적 높았으며, 오세훈 시장 역시 70대 이상(10.5%)과 50대(10.4%)에서 10% 이상 지지율을 보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지난 조사 대비 각 후보자에 대한 지지율 변화는 미미했다"며 "여소야대 정국이라는 복병을 만난 윤석열 대통령은 정국 돌파를 위해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나 거리를 좁히는 등 '밀월' 분위기를 유지했고 홍 시장은 총선 직후 한동훈 때리기와 윤 대통령 감싸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전 위원장이 전 비대위원들과는 저녁을 함께 했으면서, 윤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제안은 거절하며 독자노선을 걷겠다는 것처럼 비춰지는 등 잠룡들은 각자 자신들의 셈법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