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15일 기아(000270)에 대해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8.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기아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기아(000270)에 대해 '1Q24F Pre: 매출액 24.9조(+5.3% 이하 YoY), 영업이익 2.9조원(+2.4%) 전망. CEO Investor Day의 핵심은 하이브리드. 지난 4월 5일 CID 행사를 통해 24F 매출액 101.1조원, OPM 11.9%의 실적 가이던스 제시 중장기 도매판매 가이던스(2027년 400만대)는 기존 대비 지연되었으나 올해 도매판매 목표(320만대)는 동일. 배터리 조달 계획은 2030년 139Gwh로 기존 대비 5% 하향 및 BEV 판매목표는 2026년 89만대로 기존 대비 11% 하향하며 수요 둔화 반영. HEV는 올해 목표 37.2만대(비중 12%, 6개 모델)를 신규 제시하며 2028년까지 80만대(비중 19%, 9개 모델)까지 확대 계획'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밸류업 효과의 가시성이 다소 희석되긴 했으나 24F PER은 0.0배로 여전히 낮은 수준인 상황. CID에서 5년간 연간 5,000억원 자사주 매입과 50% 소각이 재확인된 만큼 등 강력한 주주환원정책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판단. 미국 내 BEV 점유율이 지속 확대 중인 가운데 하이브리드 전략 구체화는 해외 하이브리드 판매 부진의 돌파구로 견조한 이익 체력 시현 기대. Target PER 6배 및 24F EPS 22,629원(+3.7%)으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상향'라고 밝혔다.
◆ 기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20,000원 -> 130,000원(+8.3%)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DS투자증권 최태용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4년 01월 26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0원 대비 8.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1월 30일 1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 기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5,208원, DS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5,208원 대비 -3.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100,000원 보다는 30.0% 높다. 이는 DS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기아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5,20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7,619원 대비 5.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기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아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기아(000270)에 대해 '1Q24F Pre: 매출액 24.9조(+5.3% 이하 YoY), 영업이익 2.9조원(+2.4%) 전망. CEO Investor Day의 핵심은 하이브리드. 지난 4월 5일 CID 행사를 통해 24F 매출액 101.1조원, OPM 11.9%의 실적 가이던스 제시 중장기 도매판매 가이던스(2027년 400만대)는 기존 대비 지연되었으나 올해 도매판매 목표(320만대)는 동일. 배터리 조달 계획은 2030년 139Gwh로 기존 대비 5% 하향 및 BEV 판매목표는 2026년 89만대로 기존 대비 11% 하향하며 수요 둔화 반영. HEV는 올해 목표 37.2만대(비중 12%, 6개 모델)를 신규 제시하며 2028년까지 80만대(비중 19%, 9개 모델)까지 확대 계획'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밸류업 효과의 가시성이 다소 희석되긴 했으나 24F PER은 0.0배로 여전히 낮은 수준인 상황. CID에서 5년간 연간 5,000억원 자사주 매입과 50% 소각이 재확인된 만큼 등 강력한 주주환원정책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판단. 미국 내 BEV 점유율이 지속 확대 중인 가운데 하이브리드 전략 구체화는 해외 하이브리드 판매 부진의 돌파구로 견조한 이익 체력 시현 기대. Target PER 6배 및 24F EPS 22,629원(+3.7%)으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상향'라고 밝혔다.
◆ 기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20,000원 -> 130,000원(+8.3%)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DS투자증권 최태용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4년 01월 26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0원 대비 8.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1월 30일 1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 기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5,208원, DS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5,208원 대비 -3.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100,000원 보다는 30.0% 높다. 이는 DS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기아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5,20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7,619원 대비 5.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기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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