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尹 "2천명 증원은 최소한의 규모... 더 합리적 방안 제시땐 논의 가능"▲의정갈등 결국 '원점'…기다리는 환자 속만 '답답'▲[총선현장] 野, 정권심판 바람 vs 與, 국회이전 공약…'초박빙' 충남 민심은▲저축은행 '중신용자'로 대출 제한···건전성 악화 따른 위험관리 ▲美 하원, 직원들에 MS AI챗봇 '코파일럿' 사용 금지령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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