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엔·달러 환율이 1달러당 150엔대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한 때 엔·달러 환율이 151.97엔까지 오르며 1990년 이후 3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4.03.28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3월28일 09:45
최종수정 : 2024년03월28일 09:46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엔·달러 환율이 1달러당 150엔대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한 때 엔·달러 환율이 151.97엔까지 오르며 1990년 이후 3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4.03.28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