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7일 광주신세계(037710)에 대해 '꾸준한 주주환원 및 공고해지는 호남권 랜드마크'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광주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광주신세계(037710)에 대해 '4Q23 매출액 495억원(+0.1% YoY), 영업이익 165억원(-4.4% YoY)을 달성. 소비심리 악화가 지속됐음에도 2Q -8%, 3Q -4% 이후 소폭 개선된 실적. 매출 비중이 높은 명품 -11%와 골프 -9%, 생활 -8% 부문의 실적이 하락. 소비심리 회복 이후 영업면적 확대 및 금호고속과 MOU 체결로 호남권 랜드마크로서 입지는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 21년 10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해 당기순이익의 20% 이상을 배당재원으로 쓰도록 공시. 배당성향은 2017년 4.2%에서 2023년 36.2%로 지속확대 중이며 대주주 지분 감안 시 주주환원은 지속될 것. 주가하락이 지속될 시배당수익률은 7% 이상 확대될 수 있으며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임.'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광주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광주신세계(037710)에 대해 '4Q23 매출액 495억원(+0.1% YoY), 영업이익 165억원(-4.4% YoY)을 달성. 소비심리 악화가 지속됐음에도 2Q -8%, 3Q -4% 이후 소폭 개선된 실적. 매출 비중이 높은 명품 -11%와 골프 -9%, 생활 -8% 부문의 실적이 하락. 소비심리 회복 이후 영업면적 확대 및 금호고속과 MOU 체결로 호남권 랜드마크로서 입지는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 21년 10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해 당기순이익의 20% 이상을 배당재원으로 쓰도록 공시. 배당성향은 2017년 4.2%에서 2023년 36.2%로 지속확대 중이며 대주주 지분 감안 시 주주환원은 지속될 것. 주가하락이 지속될 시배당수익률은 7% 이상 확대될 수 있으며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임.'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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